포럼강점기에서 벗어났다(...) 이제 좀 정상적으로 돌아가네.물론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다.
덕분에 하늘높은 줄 모르고 끼어있던 방문자 수 거품이 쭉쭉 빠졌다.
내일 이시간쯤엔 오늘보다도 방문자 수가 훨씬 낮아질거라 본다.
이제 평소처럼 투데이 250~350 사이를 왔다갔다 하겠지.
But, 포럼강점기의 폐해는 엄청나다(....) 원래 네이버랑 티스토리 격차가 점차 벌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다음을 추격할 정도로 엉망이 되어버렸다.
제발 앞으로 이딴 버그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