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 1차전 잡는 데 우주의 기운을 다 끌어다 썼나보다.
근데 플옵 1차전은 우천으로 밀리는 바람에
부모님께 표 드렸다는 게 빅함정...
(휴가를 쓸 상황이 안되어 눈물을 머금고 효도함 ㅋㅋ...)
오늘 1차전부터 5차전까지 전부 싹 다 실패했네.
2차전이 그나마 7천번대 나왔는데, 이것도 택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에휴, 올해는 연이 없나부다!
6, 7차전이 남았긴 한데, 기대가 안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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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난 금요일, 순전히 야구때메 멘탈 나가긴 처음이었다.
덕분에 토요일 그 볕좋은 날 방에만 콕 틀어박혔네.
(김영웅 XXXX....)
다행히 일요일에 이겼으니 망정이지
어후... 생각도 하기 싫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