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러닝 기록 모음. (+ 250627 추가)
- 250624 원글 와, 이제 러닝도 기록모음이 나올 정도가 됐네... 그러기엔 동네 한바퀴 뛰는 정도에 거리도 얼마 안돼서블로그로 남기기도 민망쓰긴 하다만,,난 뻔뻔하니까! 그냥 남겨본다. 사실 러
schluss.kr
지난번에 첫 러닝글 쓴 이후로 6개월간 또 열심히 달렸다.
물론 나 뛰어요! 하고 동네방네 자랑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뛰었다.
무엇보다 간단한 츄리닝 바람(?)에 운동화만 신고
바로 튀어나가서 뜀박질하고 올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인 듯.
만약 자전거였으면 저 중 1/3 정도는 그냥
방구석에 처박혀 빈둥대었으리라.
상반기에 비해 로드러닝 빈도수가 급증했고,
평균 거리도 늘어났다. 10키로는 1번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러닝 기록 하나하나 모아보자.
- 3분기, 최전성기(?)
아마 지금까지 중 가장 재미붙여 뛰었던 시기 아닐까.
난생 처음으로 로드 러닝에 재미붙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중교통 혹은 자전거로만 가던 곳을
내 발로 직접 뛰어서 찍었다는 데 가장 큰 의의를..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러닝 몇 개만 추려보았다.
- 4분기, 여행 후 다시 시작.
중국에 갔다온 후로는 약간 무게추가 넘어갔다.
일단 여행 다녀온 직후엔 사진 정리 하느라 바빴고,
그 이후에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10월말..
그리고, 이 때부턴 수영 스타트에 재미들려
특강도 여러번 가고, 수영도 꽤나 열심히 한 듯.
그러다보니 살짝 비어있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자전거와 달리
숨쉬는 데 불편함은 없어서
한파가 몰려오기 전까진 틈날 때마다 뛰었음.
천천히 뛴 것도 있지만, 여름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졌네..
그래서 이래저래 뛴 거리 더해보니...
90키로대였음 많이 아쉬울뻔 🤣
캬...!
그리고 2025년 총 합게. 150키로 넘었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뿌듯하다.
올해도 조용히, 열심히 뛰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