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산 페이지가 나왔다!! 근데, 나 2017년엔 거의 안했는데... 과연 어떻게 나오려나..?
이번엔 키워드를 지정하는 페이지가 있었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던 글들이 많아 특정 주제가 아닌 위와 같은 텍스트를 입력하였다.
재작년과 비교하면, 친절한 댓글러 외에 전반적으로 반토막난 수치를 기록하였다.사실 재작년이 크레이지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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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말이 必要韓紙?
사진을 생각할 시간을 이번에 여기서 시작한 다음에 스쿠터에서 앨범을 정도껏....?
아무말 대잔치
흔한 유투브+사진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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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말이 必要韓紙?
그래도, 봉하마을 글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어서 뿌듯하다.
조회수, 공감, 댓글 순 정렬. 전반적으로... 근황글 올라올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랜만에 썼던 글들인데(...) 이래저래 작년에 비해 많이 바빴다는 느낌이 확 드는 결과였다. 올해라고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 같지만.
아무쪼록, 비록 자주 포스팅으로 얼굴 비추지 못하였어도 근근이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결산 페이지는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