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상한제
<KBO> 선수협, FA 4년-80억 상한제 수용키로
<KBO> 선수협, FA 4년-80억 상한제 수용키로
2019.07.18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 15일 10개 팀 선수단 대표로 꾸려진 이사회를 열고 FA 제도 개선안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해 9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이 제안했던 4년 80억원 상한제를 중심으로 한 몇가지 사안에 대해 팀별로 의견을 수렴했고 이날 모인 자리에서 논의한 결과 선수협은 일단 FA 상한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FA 자격 취득기간 1년 축소와 보상규정 완화(보상선수 폐지), 최저연봉 인상 등 다른 안건들을 구단들이 수용해줘야 한다는 단서가 붙었지만 ‘80억원’을 떠나 상한제 자체를 반대했던 지난해 입장에서 크게 물러났다. (후략) 기사 보러가기 하.. 저 어이없는 규정을 정말 받아들인다는 건가? 선수들도, 구단들도, 협회도 결국 자기들끼리 노나먹겠다는 말로 들린다. 상한제를 제안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