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유리
<Webtoon> 채유리 - 뽀짜툰
<Webtoon> 채유리 - 뽀짜툰
2016.04.22뽀짜툰 냥덕계에 입덕(?)한 지 이제 2년이 되어가는데, 그 때부터 꾸준히 챙겨 본 웹툰. 당시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 새끼 길냥이에 심쿵한 뒤로 고양이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봤었다. 그렇게해서 내린 가장 큰 결론은 난 고양이를 절대 키우면 안된다는 것.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집중할 때, 그리고 잠잘 때 방해받기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인데 고양이가 있으면 이런 건 거의 포기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내 역마살. 방에만 있으면 정말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답답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무조건 밖에 나가는 성격이다. 무엇을 하든 무조건 밖에서 해결하는 것. 이런 상황에서 내가 고양이를 들였다간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뿐이라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