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옹치해변
<161203> 속초, 대포함 + 속초해변 + 아바이마을
<161203> 속초, 대포함 + 속초해변 + 아바이마을
2016.12.12여러 종류의(....) 기초적 욕구를 해결한 나는 버스를 타고 대포항으로 넘어갔다. 13년 새해 첫 날엔 흐린 날씨 덕에 다소 아쉬웠는데, 이번엔 맑으니까..!! 오징어 너머로 보이는 등대. 아.... 저 해괴망측한 조명들은 뭔가!!! 없어야 더 예쁘다고!! 항구 풍경. 그 때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야간 조명 빼곤(...) 어시장도 그대로, 항구도 그대로... 차이나는 건 하늘 뿐.그리고 흉측한 야간 조명... 그렇다고 낮에만 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대포항 뒤쪽의 언덕을 넘어 속초해변(외옹치해변)으로 향했다. 맑은 날씨 속에서 해변을 보니 속이 뻥 뚫렸다!! 해변과 발자국. 그냥 한 번 찍어본 내 그림자. 그렇게 해변을 따라 쭉 걸어가서 아바이마을로 들어갔다. 말 그대로 13년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