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파워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알루파워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알루파워
2024.11.17지난 8월 윌슨 RF01을 무지성으로 지를 때(...) 센트럴터미널 윌슨 매장에서 공짜로 해준다기에 작업했던 줄이다. 나름 첫 스트링이었기에 기분 좀 내보고자 윌슨 스텐실 작업까지 같이 받았다. 그리고 다음날에, 랠리 약속을 잡았고, 스트로크를 몇 번 치자마자 속으로 외쳤다. "그래, 이 맛이야!" 무엇보다 이 쇳줄 느낌의 청량한 손맛... 이게 정말 최고다. 다이아뎀 프로나 솔린코 투어바이트도 청량하지만(애초에 그러려고 찾은 스트링들이고), 그래도 원조 못 따라오지. 역시 그 어떤 스트링도 이 찰진 손맛을 못 살리는 듯. 역시 내겐 알루파워 계열이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그 외에 다른 느낌은 예전에 알루파워 소프트를 썼을 때와 마찬가지였다. 올 봄에 알루파워 소프트 포스팅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