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170502> 제주, 김녕
<170502> 제주, 김녕
2018.03.05처음엔 어느 바닷가로 갈까 생각했는데, 벌써부터 성산일출봉에 가기엔 다소 이른 느낌이었다. 그래서, 세화해변을 볼까 하다.. 김녕해변에 다시 가기로 결정했다. 김녕해변도 그리웠지만, 그 주변에 있는 미로공원 같은 곳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작년엔 버스로 가기에 애로사항이 꽃피었기에(...). 산굼부리에서 김녕 미로공원까지는 상대적으로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래도 바닷가로 쭉 내려가는 편-안한 2차선 길이었기에, 큰 부담없이 내려갈 수 있었다. 이미 올라가는 길을 경험해서 그런가 겁을 상실(....)했다. 김녕 근처로 가니, 만장굴과 미로공원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만장굴은 그다지 구미에 당기지 않았다. 그냥... 미로공원만 가는 것으로 마무리짓고, 바로 미로공원으로 들어갔다. 오잉? 매표소에 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