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선언
<Books>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간단히 남기는 짤막 감상편 (1)
<Books>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간단히 남기는 짤막 감상편 (1)
2021.08.100. 들어가기 전에 작년 초까지만 해도 이런저런 감상문을 많이 남겼는데, 직장생활을 하며 시간적인, 그리고 체력적인 문제로 예전만큼 책을 가까이하지 못하다 보니 한창 글 쓸 때처럼 공들일 능력도, 시간도, 의지도 떨어졌다. 그렇다고 책을 읽고 치울 것도 아닌데 지금껏 남겨둔 메모들을 그냥 썩히기는 더욱 아쉬웠다. 그래서, 이참에 당시에 남겼던 메모들이라도 이 공간에 짤막하게, 음슴체로라도 남겨두고자 한다.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읽었으나 별도로 감상을 남기지 않은 책들이 몇 권 있는데, 메모 분량과 책 중요도 등을 따져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나눠서 올려보겠다. 너무 길면 또 안 읽히니까 적당히... 이렇게 블로그에 흔적 남기는 동안에도 당시에 읽었던 내용을 복기할 수 있고, 나중에 같은 책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