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코의 만화영화
루드비코의 만화일기
일상툰 중에 가장 많이 공감하며 봤던 웹툰. 솔직하나 노골적이지 않았던 덕에 정말 많이 웃으며 봤었다. 작가님의 솔직함에 놀라고, 작가님의 수위조절에 또 놀랐다. 마성의 변태토끼였지... 그래서 남자건 여자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웹툰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나저나 요즘에 소식이 없다 했더니, 직방에서 브랜드툰 그렸었네!? 왜 이제야 봤을까 싶지만..ㅋㅋ 오랜만에 보니 괜히 반갑네.ㅎㅎ 다음엔 정식 작품으로 돌아와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