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도 안됐는데 300번째 글이네(...)
특별한 건 없고.. 거울샷에 이은 그림자 사진들을 풀어보자.
재작년 2월, 홍릉수목원.
D뮤지엄, "9개의 빛, 9개의 시선" 전시장에서.
서대문 형무소 담장 옆에서.
덕수궁 돌담길에서.
삼척 장호항에서.
수원 장안문 가는 성곽에서.
앞으로는 지금만큼 글을 쓰진 않으려고 해요. 이젠 하루종일 블로그를 할 여유가 없을 듯해서.. 그래도 하루에 1~2개 정도는 꾸준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항상 많이 달고 다닐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