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ne - Everybody's Changing
Travis - Turn
Toy - Reset (with Lee Juck)
물론 실제 내용은 모두 다르다.
Everybody's Changing은 세상은 바뀌는데 난 왜 그렇지 못하냐며 울부짖는 노래같고,
Turn은 자기 세상에 속하고 싶은데 우리가 변한다면 배울 것이고 살아남을 것이라는 노래이며.
마지막으로 토이 노래는 지금까지의 힘들고 맘 같지 않던 것들 모두 떨쳐내고 힘 내서 새로 시작하자는 노래같다.
쓰고 보니 글 쓴 순서대로 묘하게 스토리가 연결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