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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닿을 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 노래 하나 찾았다.

 

캔디맨 - 일기러브홀릭 - 슬픈 영화

함께 들으면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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