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태블릿 중고거래를 완료하고 습관적으로 알라딘에 갔는데, 때마침 브로콜리너마저 앨범이 들어왔었다. 꼭 이런날엔 눈에 들어오더라!! 이거 말고 다른 앨범도 두어개 더 있었으나, 겨우 억누른 채 브콜너 2집 앨범만 구입했다.


NIKON D750 | 1/60sec | F/1.8 | 85.0mm | ISO-100초점...

앨범 겉표지. 엣-지있는 디자인은 브콜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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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이번엔 거의 새 제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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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가사집을 펼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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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뒷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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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뒷면.


  상대적으로 1집에 비해 늦게 접했는데, 이 앨범 들으며 브콜너가 왜 지금까지 장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프런트맨 잃으면 밴드가 색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1집의 색깔을 잃지 않았다. 역시 이 밴드의 키는 윤덕원이야... 계피가 빠진 다음에 나온 앨범인데, 1집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촌스럽지 않은 명반이다.


  노래를 듣다보면 그냥 속이 좀 진정된달까. 억지로 좋은 말 해주려 하기보다 "그치.. 나도 그랬어.. 맞아.."라며 토닥이는 느낌. 편해진다. 특히 그런 느낌이 드는 노래 3개 올리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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