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은 다음, 어쩌다 보니첫 일정인 달아공원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를 타고 섬을 따라 쭉 가서, 달아공원 입구 쪽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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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일단 입구에서 길 따라 조금 걸어가니, 저 앞에 바다가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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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분명 저 앞까지 잘 보이는데.... 시커멓다(....)


  뭐, 더 이상 볼 것도 없었다. 바다 좀 보다 바로 버스정류장으로 다시 갔다(....) 다행히도 버스가 금방 오더라. 버스를 타고 해저터널 근처로 돌아갔다.


.... 어쩌다 보니?



미리 말하는 통영여행 결론.


  1. 동피랑마을, 충렬사, 남망산 조각공원 등 [본문으로]
  2. 사실, 달아공원은 일출 & 일몰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그 날엔 뭐라도 해야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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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05.18 09:16 신고

    전 통영여행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또 가고싶은데...^^;;
    소매물도 좋은데...사진찍기도 좋고...
    전 통영, 거제도 이리 갔었는데
    요즘은 부산까지 다리도 생겨서 연계해서 다녀오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1. BlogIcon Normal One 2016.05.18 09:31 신고

      ㅎㅎㅎ 저도 부산에서 바로 넘어간거에요. 버스 타면 됩니다. 자차 있으시면 차 타고 넘어가도 되고...

      접어놓은 곳 보면 아시겠지만, 다시 갈 거에요 ㅋㅋㅋ 뭔가 다시는 안 갈 분위기로 읽혔나봐요 ㄸㄹㄹ....

  • BlogIcon 밓쿠티 2016.05.18 09:38 신고

    유독 헤매게 되는 여행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버스 같은 교통수단 타는 것에도 문제가 생기고 그런 거요ㅠㅠㅠ다음에 재도전 하시면 그때는 성공적으로 여행하길 바랄게요^^

    1. BlogIcon Normal One 2016.05.18 10:14 신고

      차 시간 놓쳤을 때와 이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ㅋㅋㅋ 차 시간 놓쳤을 땐 정말 나 자신이 한심하고 그런데, 이 땐 그냥 억울(...)

      그 땐 정말 날씨 확인하고 가야죠! ㅎㅎ

  •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18 09:54 신고

    매번 여행이 좋을수는 없습니다 ㅡ.ㅡ;;

    1. BlogIcon Normal One 2016.05.18 10:16 신고

      물론 그렇죠 ㅎㅎ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거니까요.

      글이 제 생각보다 너무 부정적으로 읽히나 보네요.
      그 날의 날씨가 아쉽다는 의미였지, 통영 자체가 싫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

  • BlogIcon Deborah 2016.05.18 11:26 신고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멋진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1. BlogIcon Normal One 2016.05.18 13:11 신고

      아이고 아닙니다 ㅎㅎ 저 땐 사진찍을 줄 몰랐던 때였어요(...)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첼시♬ 2016.05.18 17:37 신고

    전 통영에 딱 한번 가봤는데 솔직히 재미 없었어요. ㅋㅋ
    그때가 아마 08년 아니면 09년도였는데.. 그 당시에는 통영에서 아무런 매력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ㅠ
    게다가 관광지 (가 맞나요?) 치고는 너무 무뚝뚝한 분들만 뵈어서 좀 놀랐었어요. ㅋㅋㅋ
    그런데 노멀원님 통영 시리즈를 쭉 읽어보니 날 좋을 때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 BlogIcon Normal One 2016.05.18 17:47 신고

      히잌.... 관광지 맞아요 ㅠㅠ
      무뚝뚝한 건, 통영 관광지 중 상당수가 관광지면서 동시에 생활의 터전이라....

      사실 통영 메인은.. 클리셰이긴 해도 제가 못 갔던 곳들이 메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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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에 일희일비하고, 수시로 노래 묻글 올리며, 데쎄랄 들고 싸돌아댕기는 역마쟁이 엄근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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