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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악의 연말.

Normal One 2024. 12.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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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 또한 거친 물결의 일부이고

잔잔해지리라 믿으며..

우리 서로 보살펴주자구요.

 

한 해 마무리하셨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