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그냥... 비오는 날 어딘가로 걸어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간 곳은(....)


버슷간에서.

흠뻑 젖은 나팔꽃.

쇠창살에 매달린 빗방울들.

촉촉한 하루.

흠뻑 젖은 자전거.

  그래, 결국 지긋지긋한(....)

북촌으로 갔었다. 비오는 날의 전경을 한 번 보고 싶어서.

간단히 한 바퀴 돌고 왔었다. 맑은 날과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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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 Normal One

공놀이에 일희일비하고, 수시로 노래 묻글 올리며, 데쎄랄 들고 싸돌아댕기는 역마쟁이 엄근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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