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부산 - 통영 여행을 마무리한 겸에 부산 사진을 완전히 마무리지어보자. 때는 여행 3째날, 동기 형네 집에서 숙박을 해결한 후, 아침에 다시 밖으로 나왔다. 어차피 그 날 부산에서 갈 곳은 해동용궁사와 감천마을 2개로 확정된 상황. 마침 그 형 집이 해운대 쪽이라그 고급진 해운대 빌딩숲이라 착각 ㄴㄴ해 해동용궁사에 먼저 가기로 결심했다. 대로변에 내려 바로 버스타고 센텀시티역으로 갔고, 거기서 장산역까지 간 다음 배낭을 모두 물품보관함으로..! 어깨가 한결 가벼워진 상태에서 버스를 타고 용궁사로 갔다. 용궁사에 도착하니 오전 9시.[각주:1]


용궁사 입구에 가자마자 반긴 건 어떤 아재와 길냥이 3마리였다.

흑백으로 바꿔봄.


찹찹찹

크으 옆모습 보소!

완전 가까이에서 들이대도 가만히 있었지만, 정작 쓰담하려 하니 나가버리더라.


  삐져서(...) 바로 용궁사 관광 시작. ㅋㅋㅋ


12지 동상.

교통안전기원탑. 크으 거대하구나...

용궁사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


뭐였더라...

108 장수계단.


학업성취불. 어딜 가나 수능기원 불상은 다 있나보다(...)


지장보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용궁사 전경.


108 장수계단 다시.


대웅보전.

통로.

포대화상. 위엄이 넘친다.

해수관음대불. 크으, 거대하구나..!!!!(2)

진신 사리탑.


  사진으로 보기엔 날이 흐려보이지만, 막상 돌아다닐 땐 햇살도 났었다. 더웠음(...) 바다 앞의 절 자체가 워낙에 특이한데다 다른 절에선 보기 힘든 불상이나 건축물들이 여럿 있다 보니 여러모로 특별하게 다가왔다. 부산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다녀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각주:2]


  해동용궁사까지 해서 부산 여행사진 포스팅 끗!!

  1. 월요일이라 그 형은 출근해야 했다. [본문으로]
  2. 근데 내일로 여행 다니는 사람이라면 억지로 이 곳을 일정에 포함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다. 너무 외진 곳에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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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에 일희일비하고, 수시로 노래 묻글 올리며, 데쎄랄 들고 싸돌아댕기는 역마쟁이 엄근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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